텃밭이야기 2015.03.30 20:46

벌써 텃밭 4년차에 접어 들었네요...

텃밭을 하면서 이때가 가장 설레고 행복한거 같아요...

아이를 키울때 6살 이전에가 모든 효도를 다 한다고 하는 것처럼...
농사에서도 봄에서 여름 되기 전에가 가장 마음이 들뜨고 행복하답니다.

추수철이 되면 풍작이면 다행이지만 생각했던 만큼 안나오면 아무래도 실망을 하게 되거든요 ^^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저희가 텃밭을 시작하면서 봄에 나오는 냉이를 좋아해서 씨앗중에도 비싼 냉이 씨앗을 구입해서 1년차에도 가을에 뿌려보고... 2년차에도 뿌려 보았는데 번번히 실패 했었어요..

그래서 작년에는 냉이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밭을 일구다 보니 밭에 냉이가 와글와글...




텃밭에서 냉이를 한웅큼 수확해서 향이 넘치는 냉이국에...

행복한 봄맞이를 했네요^^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