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가족기록장/아빠자료실
2012/03/20 17:37
텃밭을 분양 받았습니다
작년에 자그마한 텃밭을 일구다 보니...
제대로 된 텃밭을 일구고 싶어서...
지난주까지 혹시나 텃밭 분양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 산책겸 나가 봤었는데...
지난주에 텃밭 분양현수막을 발견해서...
얼른 전화를 해서 텃밭을 분양 받았네요.^^
30평에 1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아 일단 경계구역 먼저 삽으로 표시했네요...
작년에 배추를 심었었는지...
비닐과 배추 썩은게 한데 엉켜 있어서...
와이프는 열심히 비닐 걷고...
아들 둘은 동네 친구들 데리고 와서 일 거든다고...ㅋ
호미로 열심히 돌 캐내고 있네요...
언제 일구나 싶었는데...
조금씩 하다 보니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네요...
이제 남은건 그 전에 농사 짓지 않아서 사람들이 돌아 다녀서 길처럼 딱딱해진 곳을 일구는 일만 남았는데...
그거 조금 정리했다고 팔다리 안아픈데가 없어서...ㅠ.ㅠ
딱딱해진 부분은 나중에 일구려고 놔두었네요...
오늘 저와 같이 고생한 놈들...
삽이랑 곡괭이 쇠스랑...
사실 오늘 곡괭이는 별 쓸모 없었지만...
남은땅 일굴때는 좀 유용하게 사용해 질듯...
이곳에 무엇을 심어야 할지 마음만 뿌듯해져 오네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