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야기 2017.01.04 12:21



이렇게 밝고 귀여운 모습처럼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7.01.04 12:20


이때가 몇학년이었을까?

5학년때 쯤이었을것 같은데...


암튼 재구는 과학을 너무 좋아해서...

과학자가 꿈이었단다...


꼭 꿈을 이루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7.01.04 12:18



방 정리를 하다 보니...

재구의 추억이 담긴 메모지를 발견해서 올린다.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7.01.04 12:04

아이들의 방 청소 중 나온 작품들을 그냥 버릴 수가 없어서...


소중한 기억의 한자락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올린다...




이재구의 인생

1막) 원래 12월에 태어나야 하는데 두달 늦게 태어났다

(정말 그런거야? 아빠는 그런 얘기 한 기억도 없는데... 아빠 기억은 재구가 제 날짜에 태어난거 같은데...)

2막) 내가 두살때 동생이 태어났다.

3막) 돌 잔치에서 연필을 잡았다.

내 손에 집히는 거는 내 동생에게 주었다고 했다.

(누가? 민구가? 아니면 재구가... 암튼 아빠 기억에는 누가 무엇을 잡았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4막) 3살때 여행을 많이 갔다.

5막) 4살때 폐렴 걸렸을때 부모님이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재구가 4살때 폐렴 걸렸었구나...)

      4살때 부터 유치원에 가 배웠다.

6막) 6살때 유치원에서 잤다

      (재구가 유치원에서 많이 자긴 했지...^^) 

7막) 7살 공부를 2번했다. 왜냐하면 생일이 빨라서 그렇다. 그러다 7살때 1살 올리는걸 금지했다.(빠른 생일이라서 3월 1일 기준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하다가 너 때는 12월 31일으로 변경이 되어서 네가 키가 많이 작아서 엄마랑 아빠도 많이 고민하다가 그냥 1년 늦게 보내기로 결정 했었던거야...)

8막) 1학년때 유치원 잔치가 있어서 갔다.(이런걸 모두 기억하다니...)

9막) 1학년때 한혜원이가 같은반이 되었다.(당하초)

10막) 2학년 2학기에 전학왔다.(창신초)

11막) 3학년때 익숙해져서 막 돌아 다닌다.

12막) 4학년때 애들과 많이 친해졌다.

13막) 5학년때 한혜원이랑 같은반이 되었다. 힘들다.(혜원이가 착하고 참하던데... 재구가 힘들었었나 보네.^^)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7.01.04 11:17

어제 방을 정리하다 보니 아이들의 과거 작품들이 나온다...


버리기에는 소중한 기억들이 담겨 있을것 같아 그냥 버리려니 아쉬움이 밀려 온다...


나의 과거는 이미 사라지고 없어졌지만...


아이들의 과거는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다...


이 작품은 언제적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영어 학원 다니면서 만든 작품이겠지 추측해본다...


대충 초 2-4쯤 이야기 일듯...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지금은 영포자가 된 울 큰아들이...

다시 힘내서 영어에 도전을 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작품...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6.12.11 20:20



둘째 아들 별명인 망고로 검색하니 이렇게 뜨네요.^^


물론...


이것은 정말로 네이버에 노출되는게 아니라...


둘째가 원빈을 검색한 후...


자기꺼로 만든 화면이랍니다.^^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5.11.12 09:44


엊그제 갑자기 아이들 부모 사이에 우리 아이가 수학여행에서 휴대폰으로 야동을 보았다는 소문이 저희 귀에 까지 들려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호기심 많은 6학년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6학년에 벌써 그런 일이 있으면 학업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

아이에게 주의를 시키려고 마음을 먹고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수학여행때 휴대폰 충전기를 가져 오지 않아서 휴대폰도 켜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요 근래에 친구들 사이에서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황당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생각에는 수학여행때 좁은 곳에서 친구들과 같이 있다보니 친구의 그곳을 쳤다고 하더라구요.

그 일 아니고는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휴대폰의 로그를 확인 해 봤는데 그런 걸 검색 같은 내용도 없고 휴대폰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아이의 핸드폰에는 모바일펜스라고 아이들이 그런걸 차단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어서 그렇게 쉽게 접근을 할 수 없도록 설정까지 했던 터라서...

아이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일을 두고 어떤 친구가 장난으로 야동 봤다고 이야기 한게 돌고 돌아서 큰아이가 야동 봤다는 식으로 돌아 돌아 온거 같더라구요.


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니 아이 엄마가 컴퓨터 선생님이라서 컴퓨터를 잘해서 그런 검색도 잘 한 다는둥...


참 말이란게 이해 불가더라구요.


이 일을 뭍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이게 돌고 돌아서 우리 아이가 정말 이상한 아이가 될것 같아서...

어제는 선생님께 그 일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을 드려 놓았네요.


선생님이 아이들이 호기심 많을 나이라서 그런가 보다고...

우리반 아이들은 절대로 그런 일이 있을만한 아이들이 아니라고 말씀 하시면서 밝혀 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하지만 남자 아이 부모 입장에서 혹시라도 다른 아이가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걸 서로 소문내거나 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자기 아이가 본건 아니고 들은 얘기인데...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누가 보았는지도 모르는 일을 그렇게 소문 내시는 분이 있다는게 참으로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일을 계기로 아이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또한 내 자신도 다른 아이들에 대한 소문에 대해서도 자신이 보지 않은것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건 아마도 그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가 될 수 있을것 같아 다시 한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하고 있네요.^^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5.11.05 13:09


그 언젠가 아들 둘에게 만약 엄마랑 아빠랑 헤어지게 되면 누구랑 살꺼야?

라고 물어 본적이 있다.


그때는 다들 "아빠랑 같이 살거야..." 라고 말을 하던 두 아이들


어제는 애들 엄마랑 얘기 하다가...

애들 엄마가 " 애들이 예전에는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 했었는데..." 라고 말한다.


나는 당당하게 " 지금도 아이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 할껄~~ " 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거실에 있던 둘째 쪼르르 달려와서 "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아!!!" 한다.


"음~~~~"

"그래도 큰아들은 아빠가 더 좋을걸~~~"

"큰아들~~~" 하고 부르자

큰아들 자기 방에 있다가 나온다.

"엄마랑 아빠랑 헤어지면 누구랑 살거야?" 라고 물으니...


"당연히 엄마랑 같이 살지~~" 라고 말하는 큰아들...


"예전에는 아빠랑 같이 산다고 얘기 안했어?" 라고 물으니

"예전에는 아빠만 돈 벌었잖아~~~" 라고 이야기 하는 큰아들..


"헉~~~"

아빠의 가슴이 무너지는 한숨소리와...

너무나도 현실적인 아들들...

그리고 너무나도 정직한 아들들의 이야기에...

그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이다.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5.09.25 07:44
둘째 아이 꿈은 컴퓨터 선생님이라라네요.
그래서 여름방학 숙제가 자기꿈을 위해 노력하기 인데...

자신의 꿈은 컴퓨터 선생님이니까 컴퓨터 열심히 해야 한다며...
다른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 앞에서만.ㅠㅠ

3학년때 itq한글 파워 두과목 A를 받아 놓고 그동안 안했던 엑셀도 여름 방학동안 공부해서 드디어 마스터 자격을 받았네요.

그동안 엑셀 공부해서 마스터 받아야 컴퓨터 선생님 할수 있다고 그렇게 얘기 했지만 소귀에 경 읽기였던 둘째...

방학 숙제한다고 컴공부 좀 하더니 결국에는 받긴 받았는데...


자랑스럽게 마스터 자격증을 들고 있는 둘째


OA 마스터자격증
ITQ 한글 파워 엑셀 ... 등 ITQ 자격증 3과목을 A등급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책갈피도 선물로 왔네요.

둘째 꼬드겨서 아빠가 한개 받았답니다^^

초등학교 때는 꿈을 크게 꿔야 한다는데.
울 아이는 꿈이 넘 작아요.ㅠㅠ

주변에 대한항공 아파트가 있어서 기장 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은데...

오로지 엄마 아빠가 최고인줄만 아는 어린 둘째...

우물안에서 얼른 벗어나길 바라며...
"마스터자격증 취득 축하한다^^"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아이들이야기 2015.09.22 14:20
책 읽기라면 사색이 되어 도망다니던 둘째 아이...

우연히 애들 친구 엄마 한테 플라톤 소개 받아 2년전 부터 플라톤 수업을 받게 되었어요.

플라톤의 장점은 토론 수업이긴 한데...

울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늦게 시작한데다 토론 수업을 하려면 다른 친구들과 수업시간을 맞춰야 하다보니 그냥 일대일 수업으로 시작했는데...

시간 변경이 어려워 지금도 계속 일대일 수업을 하고 있어요.

약간 아쉬움은 있지만...
큰 아이도 학교에서 글쓰기 할때 도움이 된다 하고...

둘째 아이는 책을 피해 도망다니던 아이가 어느날 부터인가 이책 저책 안가리고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교재로 사용중인 플라톤 책


- 책을 열어 보니 글밥이 빼곡...


- 수업 준비중인 둘째 교재를 열심히 읽고 있다.


처음 플라톤 시작 할때만 해도 책 읽기를 싫어 하는 아이...

수업준비로 책을 읽는데 읽는 속도도 느려서 한주를 꽉 꽉 채워서 간신히 수업준비를 하던 아이가..

어느날인가 하루만에 "책 다 읽었어..."

하더니 또 어느날인가에는 한시간만에 "다 읽었어..."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이 책이 재미 있는지 다른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 하더라구요...

명작은 거들떠도 보지 않던 아이..

집에 있는 명작들도 손을 대고 이제는 이책 저책 가리지 않고 틈틈히 책을 읽는 모습이...

우리아이에게는 플라톤 수업이 TV에서 나오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에 출연한듯 싶어요.^^


혹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있다면 한솔주니어 플라톤 수업 어떠세요?^^





posted by 원당컴퓨터학원
TAG 플라톤